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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소아시아 성지순례를 다녀오고 나서
작성자 윤기백 작성일 2019-11-01 09:23:48






이기쁜 성지순례를 다녀오고 나서

이기쁜투어를 통해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터키, 그리스, 로마 성지답사를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다녀왔다.
1995년도에 심각한 수술을 앞두고 다시는 해외여행을 다시는 못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인생의 마지막 여행으로 택한 것이
성지순례였다.

때마침 이랜드성지순례(이기쁜투어의 전신)에서 광고가 나서 이를 보고 신청해서 이집트 이스라엘 로마를 12일간 다녀왔었다.
그 때 얼마나 알차고 은혜로운 여행이었던지 이랜드 성지순례는 최고수준이었다. 그래서 다시 이랜드성지순례를 찾아서 전화를
하게 되었고 그동안 계속해서 연결되던 이두식대리가 출장으로 자리를 비워 이상미과장과 연결되었다.
1998년도와 2000년도에 이 여정을 계획하고 준비했으나 터키의 지진으로 두 번을 모두 취소하였었다. 후에도 직장생활로
인하여 긴 시간을 낼 수 없어 안타까워하다가 겨우 시간을 내었으나 갑자기 들이닥친 신환으로 갈 수가 없었다.
이번에도 두가지의 암수술을 마치고 항암제를 먹으며 회복하는 중이라서 잠깐의 망설임도 있었지만 24년간의 기다림 후 얻은
절호의 기회라서 결단을 내린 것이다. 이두식대리와 계속해서 팀구성을 논의했으나 구성이 잘 안되어 미루어지다가 어느교회에
서 단체로 신청한 팀에 합류하게 된 것이다.

이상미과장의 친절한 안내와 오랜기간의 Know how가 담긴 여행안내서와 지도 그리고 일정표는 손색이 없었으며,
여행내내 반려가 되었다. 성지답사 코스도 짜임새가 있었고 매우 알찾다. 가이드를 맡아주신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교수인 노재명 목사님의 탁월한 해설이 일품이었다. 오랜기간 연구하고 찾은 신학적 지식과 직접 현장을 답사하였으므로
답사지역을 훤하게 꿰뚫고 있는 해박함이 말씀마다 묻어나와 시대적인 상황과 지증학적인 환경을 이해하며 감동으로 이끌었다.

결과적으론 아주 만족한 은혜와 감동의 여정이었다. 특히 앞서가시며 모든 여건을 안전하고 완벽하게 준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가 없다.
사실 이번 여정은 바울을 주로하여 베드로 요한 사도들의 전도지역을 방문하는 것이었다. 사도들의 흔적위에 세워진 기념교회는
그 흔적을 말살한 것이기는 하지만 사도를 기념하며 기억하므로 그나마 나은 상태로 보이지만 텅비거나 부서지고 망가지거나
지진으로 덮여버린 폐허를 둘러보는 것은 어쩌면 의미를 크게 가질 수 없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믿음의 선진들이 살아온 그리고 추구해온 신앙을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다면, 그 믿음을 현실에서 투영하며 예수님을
따르는 사도바울의 마음을 이 세상에서 살아낼 수 있다면 결코 헛되지 않은 여행이 될 것이다.

완전하지 않은 몸은 여행으로 많이 피곤하고 지치기도 했지만 성령으로 충만한 뜨거운 마음이 모든 것을 이기고도 남음이
있었다. 신앙인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다녀오도록 권하고 싶다.

특히 은혜롭게 진행하는 이기쁜 투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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