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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또 가고픈 이스라엘,요르단 성지순례
작성자 주광천 작성일 2020-02-18 18:37:29

우리교회 열일곱분의 성도님들과 다른 두 교회 일곱분이 한 팀을 이루어 떠난 성지순례는 성경의 땅에서 예수님을 깊이만나는 순례였습니다. 
밟는 땅마다 가이드 목사님의 설명에 생생한 성경의 현장이 살아났기에 세상의 마음을 비우고 예수님으로 채우는 비움과 채움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팀은 그러한 비움과 채움을 위해 기도하며 서로를 순례자님으로 불렀는데, 한 분 한 분에게도 교회 공동체에게 기도가 놀랍도록 응답되는 여정이었습니다.




















다녀와서 아내는 "동남아 다섯 번 가는 것보다 모으고 모아 성지순례 한 번 가는 것이 좋다"며 수 년 안에 또 가보고 싶다고 합니다. 함께 했던 장로님은 "우리교회 2차 3차 계속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며 간증하십니다. 한 집사님은 어려운 환경중에라도 와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계시다며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하기도 하시구요.

이러한 은혜는 이미 예비한 은혜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며, 또 그러한 섬겨주신 분들이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았기 때문임을 보게 됩니다.
심지어 메마른 광야에서도 성경의 이야기를 살아나게 하셨던 가이드 목사님의 설명에 희미했던 성경이 생생에게 마음에 답겼습니다.

 

신학을 공부하고 성경을 연구하면서 성지순례를 가보면 좋겠지만 그 돈이면 책을 더 사보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옳았습니다. 
 


 

문자와 사진으로는 느낄 수 없었던 규모와 현장감, 현지의 문화 그리고 감성은 성경이해와 목회에 중요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고리고 페트라, 와디럼지프투어 등 꿈과 여행지를 경험하며, 마임온천에서 뜨거운 폭포를 맞으며 피로를 푸는 시간은 순례에 기운을 더했습니다.  모래광야를 직접 체험할 수도 있었구요.

 


반가운 것은 페트라에 선교사님이 운영하시는 한국식당에 생겼습니다. 여정 중 외국음식 속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고 음식도 한국만큼이나 맛있고, 조그만 체구의 선교사님이 어머니처럼 챙겨주셔서 행복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요르단 페트라 근처에 있는 서울페트라식당에서]

좋은 일정과 아낌없이 호텔과 식당을 예약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가이드팁과 기사, 식당 팁등을 공항에서 여행사 과장님이 다 챙겨주셔서 개인경비 말고는 따로 발생하는 비용이 없어 팀을 인솔하는데 부담이 줄었네요.

성지의 여정은 순례일 뿐 아니라, 또한 그곳의 사역자분들을 뵈니 가기 전에는 알지 못한 선교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유대과 팔레스타인, 중동을 위해 기도하며 그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순례자들과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도 갖을 수 있었습니다. 복음을 잃어버린 성경의 땅에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복음이 회복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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